- 협력병원장 200여 명 초청, 응급병원·비전타워 등 새로운 진료 인프라 소개 -

▲2026 가천대 길병원 협력병원 초청 간담회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지난 6일 오후 오크우드프리미어 인천에서 ‘2026 협력병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력병원과의 진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가천대 길병원 협력병원 병원장 200여 명과 김우경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문정근 진료협력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가천대 길병원은 중증환자 의뢰와 회송, 전원 등 긴밀한 진료협력 체계를 함께 가동해 온 협력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다 원활한 환자 진료를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는 가천대 길병원의 새로운 진료 인프라와 향후 발전 방향을 협력병원장들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5월 문을 연 응급병원을 소개하며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를 중심으로 중증·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빈틈없는 응급의료체계를 설명했다. 협력병원에서 의뢰·전원되는 중증환자들이 적시에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도 밝혔다.
또 향후 조성될 비전타워의 주요 시설과 시스템을 소개하고, 첨단 진료 인프라와 보다 쾌적한 환경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환자 의뢰와 회송 등 진료협력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과 현장의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김우경 병원장은 “지역에서 환자를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며 애써주시는 협력병원 원장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가천대 길병원은 협력병원에서 믿고 의뢰해 주신 중증·응급환자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최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고, 치료 후에는 다시 지역에서 지속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천대학교 이정은 소프라노의 성악 공연도 마련돼 참석자들이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천대 길병원은 진료협력센터를 중심으로 협력병원과 환자 의뢰·회송 및 전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협력병원 초청 간담회와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진료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