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메티콘 80mg 단일 성분…위장관 가스로 인한 복부팽만감 등 개선
- 씹을 필요 없이 물 없이 짜서 복용…액상 스틱으로 복약 편의 높여
- 10mL 스틱 10포 구성…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일반의약품

▲ 대원제약, ‘더브루겔액’
대원제약(003220, 대표이사 백승열)은 짜 먹는 액상 스틱형 가스제거제 ‘더브루겔액’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더브루겔액은 위장관 내 가스로 인한 복부팽만감, 공기연하증(공기삼킴증) 등의 복부 증상을 개선하는 일반의약품이다. 시메티콘 단일 성분 제품으로, 1포(10mL)에 시메티콘 80mg을 함유했다.
주성분인 시메티콘은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가스가 쉽게 배출되도록 돕는다. 표면장력을 낮추고 작은 거품들을 터지게 하여, 소화관 내에서 가스가 쉽게 배출되는 원리다. 일상적인 가스 증상 개선뿐 아니라 위내시경 검사 시 장내 기포 제거와 복부 X선 촬영 시 장내 가스 제거에도 사용된다.
더브루겔액은 대원제약의 액상 스틱형 가정상비약 라인업 확대 전략에 따라 선보인 제품이다. 씹지 않고 물 없이 짜서 바로 복용할 수 있으며, 별도로 복용량을 계량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낱개 포장으로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을 수 있어 휴대하기 편리하다. 씹어 먹는 정제를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에게도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제품은 10mL 스틱 10포로 구성되며, 의사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스로 인한 복부 증상 개선을 위해서는 성인 기준 1회 1포씩, 1일 3회 식후 또는 취침 시 복용한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더브루겔액은 가스로 인한 불편감을 겪는 소비자들이 씹지 않고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액상형 가스제거제”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복약 편의를 고려한 일반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