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 의료진 대상 레퍼런스 사이트 운영...의료진 간 교육 및 학술교류 활성화 -


▲ 14일 오후 가천대 길병원에서 개최된 협약식에서 김우경 병원장(우)과 한희철 베리안메디컬시스템즈코리아 대표이사(좌)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방사선종양학 분야의 임상 전문성 공유와 환자 치료 수준 향상을 위해 ㈜베리안메디컬시스템즈코리아(대표이사 한희철·Varian Medical Systems Korea)와 레퍼런스 사이트(Reference Site)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과 베리안메디컬시스템즈코리아는 14일 여성암병원 회의실에서 김우경 병원장, 한희철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 및 레퍼런스 사이트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 베리안메디컬시스템즈는 미국 방사선 암치료 분야의 글로벌 선두기업이다.
양 기관은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레퍼런스 사이트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사선 치료 관련 임상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의료진 간 교육과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가천대 길병원은 방사선 치료 분야에서 축적해 온 임상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국내외 의료진과 공유할 예정이다. 방문 프로그램에서는 실제 임상 사례 소개와 학술 발표, 시설 견학, 의료진 간 전문적인 토론 등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방사선종양학 분야의 전문성 향상과 환자 중심의 치료 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천대 길병원은 국내를 대표하는 암 치료 기관 중 하나로서 방사선종양학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학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국내외 의료진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최신 임상 경험과 치료 노하우를 공유하는 교육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이번 협력은 방사선종양학 분야의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국내외 의료진과 공유하고 함께 발전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학술 교류와 교육 활동을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 환경을 제공하고, 국내 방사선 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