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부터 영유아 건강관리까지 맞춤형 의료정보 제공


▲ 김종우 경희대병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경희대병원(병원장 김종우)은 지난 10월 10일(토), ‘임산부의 날’을 맞아 의생명연구동 제1세미나실에서 ‘서울시 동북권역 모자의료 진료협력 네트워크 고위험 임산부 & 육아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희대병원 주관으로 고려대안암병원, 한양대구리병원,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이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후원했으며, 임산부와 보호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전문 의료진의 강연과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 ‘임신과 출산’(좌장: 고려대안암병원 산부인과 홍순철 교수)에서는 노원을지대병원 서민지 교수와 경희대병원 이영주 교수가 산전·산후관리를 주제로 강연했다.
2부 ‘우리 아이 건강하게’(좌장: 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용성 교수)에서는 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주희 교수와 김민지 교수가 영유아 아토피 관리 및 저체중 출생아의 성장·발달에 대한 실질적인 육아 지식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김종우 병원장은 “동북권역 모자의료 진료협력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5개 주요 병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가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도록 모자의료 전달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