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의 생활·교육 환경 및 정서적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추진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가 15일 서울성로원에 500만원 상당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 공동중앙위원장 김병기 대한의사협회 사회참여이사)는 15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서울성로원에서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보호아동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공협은 서울성로원에 총 50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시설에 있는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교육과 정서적 지원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병기 사공협 중앙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서울성로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함께 후원 취지를 나누고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기 사공협 중앙위원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미래를 그려 나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후원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성로원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교육 및 정서적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는 아동양육시설이다.
한편, 사공협은 2006년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보건의약 관련 단체들이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발족한 협의체다. 현재 15개 회원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비롯해 해외 의료봉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사공협은 앞으로도 보건의약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