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의료기관 중환자실 간호사 대상 투석간호 실무 교육 진행

▲ 지난 21일, 서울 중구 호텔스카이파크 킹스타운 동대문점에서 열린 ‘투석간호: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교육에서 교육 수료생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가 지난 21일 공공의료기관 중환자실 간호사 20명을 대상으로 ‘투석간호: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의료기관 중환자실 간호사가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의 기본 원리와 장비 구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환자를 안전하게 간호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급성·만성 신부전 환자간호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 치료 원리 및 적응증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 적용환자 간호 등 이론 강의와 함께, ▲특수 상황에서의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 - ECMO, 소아, 수술환자, 패혈증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 적용환자관리 시뮬레이션 등으로, 실제 임상 상황을 반영한 실습 강의로 이뤄졌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한 공공의료기관 간호사는 “CRRT의 기본 원리와 실습 교육을 통해 환자 관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들을 실제 현장 업무에 적용해 중환자 간호 역량을 높이는 데 활용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윤영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장은 “공공의료기관 중환자실 간호사들이 전문 치료 장비를 정확하게 다루고 다양한 임상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중환자 간호 역량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에서는 공공의료기관 간호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역량 특화 교육을 운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