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건강100세운동교실 운영성과 경진대회’ 개최 -
- 235편 우수사례 접수…현장 성과 공유하고 우수사례 전국 확산 -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8일 ‘2026년 건강100세운동교실 운영성과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소재 포스트타워에서 건강100세운동교실 운동 강사와 공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건강100세운동교실 운영성과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건강100세운동교실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주 2~3회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에서 운동프로그램, 건강교육을 제공해 신체기능 향상 및 건강생활 유지‧개선 등 질병의 선제적 관리를 도모하는 참여자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다.
이번 대회는 공단의 대표 건강증진 사업인 ‘건강100세운동교실’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서비스 품질과 강사의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대회에 앞서 올해 ‘건강100세운동교실’에서 활동한 1,445명 강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약 한달 간 우수사례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총 235편이 접수됐다.
지역본부별 예선 심사를 거쳐 12편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지역본부별 1위로 선정된 6편은 이날 현장에서 발표돼 내‧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이번 경진대회 대상은 대구동부지사 이유미강사의 ‘다시, 움직이다!’사례가 선정됐으며, 전국의 확산가능한 운동프로그램이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우울증 감소와 사회적 교류증진 등 정서적 안정을 이끌어낸 다채로운 현장 밀착형 사례들이 소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박향정 건강지원사업실장은 “초고령 사회, ‘건강100세운동교실’은 국민의 삶중심에서 질병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가장 실효성 있는 예방적 건강증진 사업”이며, “경로당과 복지관 등 일상 가까운 곳에서 어르신들의 웃음과 활력이 되살아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본 사업의 진정한 가치를 실감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사는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운동교실을 더욱 확대하고, ‘건강100세운동교실’이 전 국민 평생 건강 시대를 여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건보공단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굴된 우수 사례들을 전국 지사에 전파‧공유해 ‘건강100세운동교실’의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