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실습인턴십 및 교육 프로그램 고도화로 제약산업 전문 인재 양성 기반 강화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 (Career Day) 공동 운영, 약대생 진로 탐색 및 실무 역량 개발 지원
교육-산업 현장 연계 통해 미래 인재 성장과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기반 마련

▲ 차 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과 한국유씨비제약이 미래 제약바이오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에드워드 리)은 지난 26일 차 의과학대학교(총장 서영거) 약학대학과 제약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 산학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기존의 실무실습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약학대학 학생들에게 제약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등 교육 협력 관계를 보다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산업 약사 인력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연구 공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협력 분야는 ▲약학대학 학생의 교육훈련 및 실무실습인턴십을 위한 교육개발 과정 개발 및 운영, ▲제약산업 및 의약품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 및 진로 탐색을 위한 약학대학 학생 대상 공동워크숍, 세미나 등 교육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기타 양 기관이 합의하는 교육연구 관련 협력 사항 등을 포괄한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현직자와 학생이 직접 소통하는 ‘커리어 데이(Career Day)’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제약산업 내 다양한 직무에 대한 소개와 소그룹 멘토링, 질의응답 등을 통해 약학대학 학생들이 실제 제약바이오 현장을 미리 경험하고, 자신의 관심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차 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 최현진 학장은 “차 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은 제약바이오 분야를 선도할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에 힘써왔다”며, “글로벌 혁신 신약 분야에서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는 한국유씨비제약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최신 제약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산업약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유씨비제약 에드워드 리 대표는 “환자 중심의 혁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한국유씨비제약의 가치를 미래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끌어갈 차 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 학생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이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국내 청년 세대의 성장을 돕고 지속 가능한 제약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협력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아타나시아 기울레카 UCB 인터콘티넨탈 지역 총괄은 “한국은 선진적인 연구개발 인프라와 역동적인 혁신 생태계를 갖춘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핵심 시장 중 하나”라며, “UCB는 미래 제약바이오 산업의 주역이 될 젊은 인재들과 함께 앞으로도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한국 사회의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이들 양 기관은 향후 실무실습과 인턴십, 교육 프로그램 및 커리어 데이 (Career Day) 등의 운영 과정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후속 프로그램에 반영해 협력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