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노바파마 임직원·현지 의료진 초청…호응 커 -

▲휴메딕스는 지난 28일 판교 본사에 브라질 의료진을 초청해 학술 교류 프로그램 'ACE(Aesthetic Confidence with Evidence)'를 가졌다. 사진은 ‘ACE’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휴메딕스가 2년 연속 브라질 협력사와 의료진을 초청해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지난 28일 브라질 유통 협력사인 이노바파마(INNOVA Pharma) 임직원 및 브라질 현지 핵심 의료진(Key Doctor)을 초청해 학술 교류 프로그램 'ACE(Aesthetic Confidence with Evidence)'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금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브라질 방문단의 첫 본사 및 공장 견학에 이어 2년 연속 열렸다. 본 행사는 ‘Where Confidence Begins(확신이 시작되는 곳)’을 주제로, 의료진이 휴메딕스 필러를 선택하고 사용하기 위한 확신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여정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제천 공장과 판교 본사를 오가며 휴메딕스가 마련한 7개 프로그램을 차례로 경험했다.
지난해 행사가 홍보관 관람과 공장 투어를 통해 휴메딕스를 처음 알리는 자리였다면, 올해는 공장 견학에 학술 데이터 세션과 임상 경험 공유의 시간을 더했다.
휴메딕스는 필러의 제조 품질부터 과학적 근거, 실제 임상까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소개했다. 브라질에서 허가를 받아 판매 중인 HA(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Rennova(레노바)’에 대해 의료진이 제조 과정과 학술 근거를 직접 확인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다.
휴메딕스 강민종 대표는 “올해 ACE 프로그램은 브라질 의료진이 휴메딕스의 품질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공장과 데이터, 임상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인 이노바파마와 함께 제품 공급을 넘어 의료진과 학술적으로 소통하는 파트너로 브라질 시장에서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메딕스는 브라질을 비롯한 중남미 시장에서 필러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지 협력사와 함께 의료진 대상 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