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증의료 역량 및 진료협력 체계 공유…환자 의뢰·회송 협력 강화 -

▲ 가천대 길병원 협력병원 실무자 간담회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지난 29일 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2026년 협력병원 실무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개최한 협력병원장 초청 간담회에 이어, 환자 의뢰·회송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과 소통하고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증 환자가 상급종합병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상태가 호전되면 지역 의료기관에서 지속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의뢰·회송 체계는 효율적인 의료자원 활용과 환자 중심의 연속적인 진료를 위해 중요하다.
이날 간담회에는 가천대 길병원 문정근 진료협력센터장(심장내과)을 비롯한 센터 임직원과 협력병원 실무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지역 최대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응급환자 치료 역량과 특화된 진료 분야, 진료협력 체계 등을 소개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환자 의뢰·회송 과정에서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보다 원활한 진료협력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문정근 진료협력센터장은 “환자들이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치료를 받고, 지역 의료기관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협력병원 실무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긴밀한 소통을 통해 환자 중심의 진료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