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책임의료기관 간호사 대상 중환자 간호 이론 및 임상술기 교육 -
- 지역 필수의료 인력 전문성 강화 및 의료기관 간 협력 확대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중환자 간호 역량 강화를 위해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원내에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천대 길병원이 올해 운영하고 있는 ‘인천 생생(生生) 필수보건·의료 실무 시리즈’의 일환으로,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적십자병원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교육에는 두 기관의 간호사 총 4명이 참여했으며, 중환자 간호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임상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론교육과 사례교육, 임상술기 및 현장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현장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인공호흡기 환자 간호, 기도관리, 응급상황 대응, 신경계 사정 등 중환자 간호에 필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가천대 길병원 내과계집중치료실과 외상집중치료실에서 현장실습을 실시해 실제 중환자 치료 환경에서 전문 간호술기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종료 후에는 평가회를 통해 교육 성과와 개선 의견을 공유하고,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2021년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필수보건의료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의료 인력 양성 및 교류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의료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보건의료 전문가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현장의 요구를 해결하기 위한 ‘인천 생생(生生) 필수보건·의료 실무 시리즈’를 운영하며 의료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임정수 가천대 길병원 공공부원장은 “지역사회보건의료기관 전문가 역량강화교육에 더해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책임의료기관의 교육 및 인력 교류를 확대해 지역 내 중증환자 치료 역량을 높이고, 인천지역 필수의료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