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TITI시험연구원서 의약외품 제조·품질 담당자 대상 -
- 의약외품 실험실 견학 및 시험분석 실무 교육 통한 품질관리 역량 강화 지원 -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경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함께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과천시 KOTITI시험연구원에서 ‘의약외품 GMP 실험실 현장교육’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내 의약외품 제조소의 제조·품질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GMP 실험실 운영에 필요한 주요 관리사항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시험분석 실무와 품질관리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의약외품 제조업체의 자체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GMP 자율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KOTITI시험연구원 랩투어(실험실 견학 포함) ▲의약외품 시험분석 실무 ▲의약외품 유해물질 시험분석 사례 ▲의약외품 완제품 기준 및 시험방법 설정 가이드 및 문서 작성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식약처의 의약외품 GMP 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KOTITI시험연구원의 실험실 견학을 통해 시험·검사 현장의 운영 체계와 주요 관리사항을 직접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후에는 의약외품 시험분석 실무와 유해물질 시험분석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경험과 실무 정보를 공유한다. 이어 의약외품 완제품 기준 및 시험방법 설정 가이드와 관련 문서 작성 방법을 안내하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교육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협회 측은 “이번 현장교육이 의약외품 제조·품질관리 담당자들이 실험실 운영과 시험분석에 관한 실무 지식을 습득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은 식약처가 주최하고 협회가 주관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을 통해 업체당 1명씩 2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의약외품 GMP 실험실 KOTITI시험연구원 현장교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