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수기관 현판 수여...전국 최대 규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선정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에 가천대 길병원이 선정됐다.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선정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에 선정돼 최근 공단으로부터 우수기관 현판을 수여받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제도 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발굴하고 우수 운영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우수기관 현판을 수여했다.인천지역에서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참여 의료기관 중 4개 기관만이 선정됐다.
가천대 길병원은 2016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 규모를 확대해 현재 전국 최대 규모인 17개 병동, 590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간호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간호서비스 제공과 스마트 환자안전 시스템 도입 등으로 환자 안전과 간호의 질 향상에 힘써 왔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과 2025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으며 수준 높은 서비스를 유지해 왔다.
특히 가천대 길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 발전을 위한 패널병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패널병원은 우수한 운영 역량과 적정 규모 및 시설을 갖춘 의료기관으로, 가천대 길병원은 2023년 1기 패널병원에 이어 2025년 2기 패널병원으로도 선정됐다. 이를 통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운영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수준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간호인력 운영과 체계적인 서비스 관리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입원환경을 조성하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질적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