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폐쇄성폐질환 11회 연속, 결핵 등급 공개 이후 4년 연속 1등급-

▲ 일산병원 전경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한창훈)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25년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및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평가가 시작된 2014년 이후 11회 연속, 결핵은 기관별 평가등급이 처음 공개된 2022년(5차 평가) 이후 4년 연속 1등급을 이어가게 됐다.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관리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평가로,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내원한 40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2.9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71.9점)과 종합병원 평균(82.0점)은 물론 상급종합병원 평균(90.6점)을 웃도는 성적을 거뒀다. 특히 ▲폐기능검사 시행률(93.4%)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99.4%)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며, 적절한 검사와 약물치료를 통한 체계적인 환자 관리가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결핵 적정성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질병관리청에 신고된 결핵 신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종합점수 96.5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에서 모두 100%를 기록했다. 이는 결핵의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제 선택에 필요한 검사가 충실히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한창훈 병원장은 “만성폐쇄성폐질환과 결핵은 정확한 진단과 지속적인 치료 및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보험자병원으로서 표준 진료에 기반한 체계적인 환자 관리를 통해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