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38개 기관 선정… 서울 지역 4개 기관에 포함, 우수기관 공식 현판 수여

▲ 국립중앙의료원이 지난달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주관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우수기관 공식 현판 부착된 모습)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국립중앙의료원 본관 전경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은 지난 10월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공식 현판을 수여받았다고 6일 밝혔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고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와 병동지원인력에 의해 포괄적으로 제공되는 입원 서비스를 뜻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규모와 참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확대 및 우수 운영사례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우수기관 현판을 수여했다. 전국 38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서울 지역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을 포함해 4개 기관이 선정됐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2014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범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운영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재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8개, 310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관련 사업 지침 준수와 보호자 상주 제한 및 사적 간병인 상주 금지 등 운영 기준을 철저히 이행하며, 제도의 취지에 맞는 병동 운영과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에 힘써 왔다.
국립중앙의료원 최애리 간호부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환자 중심의 간호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온 모든 직원의 협력과 헌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관련 사업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민의 간병비 부담을 완화하고 질 높은 입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국립중앙의료원은 성과평가가 도입된 2019년부터 7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했으며, 2025년에는 전국 709개 평가기관 중 1위를 기록해 S등급을 획득하는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또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2기 패널병원’으로 재선정돼 모범 운영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