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소노펠리체 컨벤션, ‘건강보험 정책 변화·의료기기산업 미래’ 조망
- 복지부·심평원 정책, AI 의료·투자 환경 등 강연 및 전문가 패널토론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오는 19일(목)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2026 KMDIA 보험위원회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포럼은 ‘건강보험 정책 패러다임 변화와 의료기기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건강보험 제도 및 정책 변화가 의료기기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새로운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계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기조강연을 포함한 6개 강연과 패널토론으로 구성됐다. 기조강연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실 정재훈 교수가 맡아 ‘국내 건강보험 정책 및 의료기기산업의 기회와 도전과제’를 발표한다. 강연 이후에는 이상수 보험부위원장과 대담을 나눈다.
이어 △보건복지부 유정민 과장이 ‘2026년 치료재료/의료행위 건강보험 정책’ △메디웨일 경혜원 박사가 ‘국내외 의료기기 투자 환경 및 도전과제’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서준범 교수가 ‘AI 의료정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후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화정 부장과 이소영 부장이 연단에 오른다. 발표 주제는 각각 △‘행위/치료재료 심사기준 개정 절차의 이해/현황’ △‘의료행위 보고 및 등재의 이해’ 등이다.
마지막 패널토론에서는 가천대학교 간호대학장 이선희 교수가 좌장을 맡고, 법조계·산업계·의료계·환우회·언론계 전문가가 참여해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따른 건강보험 정책의 과제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의견을 펼친다.
김영민 협회장은 “이번 보험위원회 정책포럼은 변화하는 건강보험 정책 환경을 살펴보고 의료기기산업의 미래와 대응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논의를 통해 산업계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럼은 건강보험 정책동향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회원사 10만 원, 비회원사 13만 원이며,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금)까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산업정책부 산업정책팀이나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