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 송파지사(지사장 우용주)는 지난 4월 27일 장원의료재단 송파성모병원 회의실에서 동병원과 관내 송파∙거성∙모아 어린이집 간 응급의료체계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의 경우 대부분 여성보육교사로만 구성돼 있어 취학 전 아동들의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어 인근에 있는 송파성모병원 의료진들의 신속한 조치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의료기관간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지사측은 설명했다.
송파지사측은 "지난 2009년에는 어린이집 한곳과 응급의료협약체결을 했으나, 올해에는 3곳의 어린이집을 추가로 선정했으며, 향후 관내 각 의료기관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협약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