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가 설날 연휴기간 동안 당번약국 운영정보 제공을 통해 국민들에게 의약품 구입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회에 따르면 당번약국은 설날 연휴기간인 2일부터 4일까지 총 21만5776명이 당번약국 운영정보를 이용했으며, 특히 설날 당일에는 사용자가 12만8510명으로 연휴기간 중 가장 많이 활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
약사회는 스마트폰 등과 당번약국 및 대한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검색한 사용자 수가 19만8674명에 달하고,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를 통한 이용자는 1만7102명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또 114 전화번호(KTIS, KTCS)를 통해 안내된 건수는 1만3100여건으로, 이를 포함할 경우 전체 안내건수는 22만88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약사회 측은 국민들에게 정확한 당번약국 운영정보 제공을 위해 안내 홈페이지(www.pharm114.or.kr)에 등록된 전수확인조사를 거쳐 운영정보를 정비했으며, 모바일 앱 이용자를 위해 스마트폰 앱 서버를 별도로 구축, 정보이용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언급했다.
앞으로도 대한약사회는 ▲당번약국 서버 보강 ▲관리자 페이지 통계 관련 개선(엑셀, 실시간 약국 통계집계 등) ▲기초자치단체의 행정단위 '구'표기 정비 ▲약국에서의 편리한 정보 등록 및 수정 등이 가능하도록 개선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한약사회는 114 전화번호 안내와 1339응급의료정보센터에 대한 주기적인 정보제공을 통해 당번약국 안내창구를 운영해 왔으며, 최근에는 주요 일간지에도 광고를 내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대한약사회에서 운영하는 당번약국 안내 홈페이지(www.pharm114.or.kr)는 약학정보원에서 서버운영을 비롯한 정보관리 등 운영전반에 대한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