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지난달 이사회에서 회장단회의로 위임된 도협 50년사 발간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도협은 9일 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도협 50년사 발간사업 ▲의약품 등 공정거래협약을 위한 특별위원회 운영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체육행사 ▲다국적제약사 상생을 위한 초청행사 등을 논의하고 이를 확정 결의했다.
이밖에도 회장단 회의에서는 도매업 적정 마진 연구 용역사업을 제도개선이 완착된 이후에 재논의하기로 했으며, 회원영입 촉진방안도 총무위원회에서 재검토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협은 의약품 등 투명유통협약을 추진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신설키로 했다. 위원회 구성은 협회 고문변호사를 포함해 10인 이내로 하고, 각 지회별로 투명유통 감시단(가칭)을 운영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도협 중앙회 특별위원회는 각 지회에서 중앙회로 신고된 내용을 검토하고 필요시 서류제출· 의견진술·참고인 조사 등을 통해 피고발자에 대한 의견진술 기회를 부여하고, 위반에 대한 조치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도협은 리베이트 쌍벌제 조기정착을 위해 오는 23일 제49회 정기총회에서 회원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