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약품도매협회 경인지회가 10일 인천 송도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의약품 도매유통 업권 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의지를 다졌다.
회원과 내빈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총회서 류찬희 경인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도매업계는 제도의 대변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회원들이 단합해 중앙회 정책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화합과 유대강화를 강조했다.
총회에 참석한 이한우 도협 중앙회장은 "유통일원화 유지와 관련된 제약사의 영업정책이나 저마진 문제 등을 협회에 속히 제보해 업권을 수호하자"고 말했다.
이날 경인지회는 2011년 수지예산 1억250여만 원을 확정하고, 올해 주력사업으로 △회원사·제약사 및 관련단체 친목도모 △KGSP 제도변화에 따른 교육 강화 △쌍벌제 준수홍보 등 유통거래질서 확립 △중앙회와 공조체제 확립 등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