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지난해 총매출액이 전년대비 13.7% 증가한 6772억 원을 달성해 제약업계 랭킹 3위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34억, 당기순이익은 329억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대웅제약은 2010년 4월부터 12월까지 실적도 공시했다. 이 기간 동안의 매출액은 5099억, 영업이익 712억, 순이익 173억을 달성했다. 이 수치는 결산기 변경으로 인한 9개월간의 실적이다.
한편, 대웅제약은 결산기 변경으로 인해 3개월간의 실적 차이가 나 전년도에 비해 마치 실적이 부진해 보이는 착시현상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결산기를 기존 3월에서 12월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