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11.04 15:20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약/제약  기사목록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 한시적 보험 혜택 제공
기사입력 2011-02-23 오후 2:36:00 | 최종수정 2011-02-23 오후 2:36:28
 

한국 로슈는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이 보험급여확대 적용기간에서 제외된 조기유방암 환자들 중 지난해 10월 1일 이전에 항암치료를 끝낸 환자들에게 한시적 보험혜택이 적용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보험적용 혜택은 종양크기가 1cm를 초과하는 림프절 음성 유방암 환자들 가운데, 2010년 10월 1일 이전에 항암치료를 끝낸 후 6개월 이내에 허셉틴을 처음 투여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보험급여 혜택여부 확인을 위해서는 환자 본인 또는 보호자가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해당병원에 최종 항암치료 완료 일자를 문의 후, 현 보험인정기준에 해당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 로슈 항암제 사업부 관계자는 "허셉틴에 대한 한시적 보험혜택 적용을 통해 환자들이 총 투약비용의 95%를 보험급여로 받을 수 있게 돼 그간 경제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유방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셉틴은 종양의 성장에 관여하는 HER2라는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표적치료제로, 이미 HER2가 과발현된 전이성 및 조기유방암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HER2에만 선택적으로 결합해 일반 항암제에서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또한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허셉틴은 조기유방암에서 보조요법으로 항암화학요법과 함께 투여할 경우 유방암의 재발 확률을 거의 50%까지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ER-2는 암세포 표면에 과다하게 존재하는 특정 단백질 중 하나로 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 성장인자와 결합하는 성장인자 수용체다.


반면 허셉틴은 암세포의 성장에 관여하는 HER2의 기능을 억제해 HER2가 과발현된 암세포를 파괴시키는 치료제로, 우리나라에서는 2003년부터 유방암 치료제로 사용돼왔다.


허셉틴은 HER2 양성 조기 유방암 환자의 무병생존율을 높이고,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생존 기간을 연장하는 우수한 치료제로 인정돼 왔으며, 1998년 이래 전 세계적으로 약 90만 명의 환자에게 투여돼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유방암 치료제 중 하나로 알려졌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부고> 김경복(JW중외제약 영업지원팀장)씨 장모상
광동제약, 제1회 비타500 장학금 수여
 기사목록 보기
 
  의약/제약 주요기사
경남제약 '레모나', 비타민C 제..
넥시움, 복강경 수술과 위식도 ..
젤콤정 등 다소비의약품 가격 지..
우루사 CF 차두리 '2011 광고인..
현대약품, '미에로 CF 론칭 기념..
한국산도스-일동제약, 수면진정..
약사회, 하반기 제조·수출입업..
'메토클로프라미드' 함유제제, 1..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가천대 길병원 김광택 교수, 국..
경희대병원 김선영 교수팀, 내재..
정부, 의대 신설 지역·대학 선..
고려대 의대 김신곤 교수, 대한..
가천대 길병원, 인천적십자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만성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 중심의 ..
복지부, 희귀‧중증난치질..
시지바이오, 발리서 재생 에스테..
분당서울대병원, 항생제 적정사..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