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약협회는 24일 오후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제6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를 최종 확정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제약협회는 올 사업목표를 '혁신과 세계화를 통한 제약산업 재도약 원년 구현으로 정하고, 50억1840만원의 예산안을 승인했다.
신년도 주요사업으로는 △신 공정경쟁규약 철저한 준수 및 정착 △합리적인 약가정책 실현 △선진국 수준의 R&D 투자와 GMP 국제화 △해외진출 등 수출중심 산업으로의 전환 등의 회무에 집중키로 정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이영래 유한양행 이사, 정원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전무, 마형준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 상무, 황유식 한미약품 이사, 원명재 녹십자 상무가 제약산업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에는 채승훈 부광약품 부장, 변형원 CJ제일제당 부장, 최중렬 태평양제약 부장, 최현순 한독약품 부장, 편범 대웅제약 차장, 이인경 종근당 차장, 강형식 동아제약 과장, 김정태 한국다이찌산쿄 과장, 이영숙 한국제약협회 부장 등이 받았다.
유호영 동화약품 부장, 고정관 조아제약 차장, 이상희 한미약품 과장, 백현진 한국제약협회 사원 등은 협회 회무에 적극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약협회장 표창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