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 자회사 대웅상사와 알앤피코리아 임직원 150여명은 24일 대웅제약 삼성동 본사 9층 강당에서 팀 비전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팀 비전 콘테스트는 팀원 간 비전을 공유하고,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팀원들의 단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컨셉을 '재미있고 공감하기 쉽게'로 잡은 콘테스트에는 총 17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특히, '넬라판타지아'를 '고객감동 송'으로 개사해 부르는 직원 합창단을 비롯해 세계적 미술작품 '행복한 눈물'을 컨셉으로 목표를 이뤄 꼭 행복한 눈물을 흘리겠다는 마케팅 PM, 600억의 마법을 달성하겠다는 세일러문 복장의 영업사원 등이 무대 위에서 현란한 모습들을 선보였다.
이번 콘테스트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은 젠트피아를 최고의 명품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TV쇼 진품명품'을 패러디한 구매 팀에게 돌아갔다.
구매 팀 권용석 주임은 "딱딱해 보이는 팀 비전을 재미있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표현해보려고 했다"며 "무엇보다 동료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 단합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대웅상사와 알앤피코리아는 '창의적이고 신바람 나는 일터'를 위해 직원콘서트, 비전 사진 콘테스트, 체육대회 등 다양한 직원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