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오는 28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청에서 '밝은 문화 전하기' 협약식을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청과 대한노인회,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 경제적·정서적으로 소외받는 저소득 독거노인의 건강증진 및 안정적인 생활지원을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들 기관과 단체들은 앞으로 독거노인들을 위한 난방용품 및 생필품 지원, 김장김치 담가주기 등의 생활지원과 배드민턴, 다트 등의 운동용품, 건강식품 지원 사업 등의 활동을 펼친다.
또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연계해 집안청소와 말벗되기 행사 등으로 무미건조한 노년층의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 밝은 사회문화 정착에 앞장서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강남구가 부자동네로 인식되고 있지만 서울시 25개 자치구중 8번째로 기초수급자가 많아 지자체 차원에서의 복지정책에 한계가 있다"고 전하며, 이번 협약식은 기업의 자발적 후원과 자원봉사 참여로 이뤄진 만큼 사회지원 사업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덕영 유나이티드제약 대표는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초일류 제약기업'이라는 기업 슬로건으로 건강한 정신이 건강한 육체를 지킨다는 소명 하에 의약품 개발 및 생산에 전념해왔다"면서, "향후 사회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과 고령화 추세로 확대되는 노년층들을 위해 지원활동 범위를 더욱 넓혀 밝고 건강한 사회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 9월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태평양 200대 유망기업에 제약기업으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창립이후 나눔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주민, 저소득층, 조선족 독립유공자 후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장학사업, 기부활동, 봉사 등의 사회공헌활동과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을 설립, 운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