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지난 10일 전국최초로 부산대학병원과 종합검진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부산·울산·경남지회 회원과 임직원 가족은 부산대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을 경우 검진료 20%를 할인받게 됐다. 또 부산대병원에서는 무료건강강좌 실시 및 건강관리에 관한 최신 의학정보를 이들 회원사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지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회원사 건강질환에 대해 부산대병원의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과 상담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회원과 임직원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울산·경남지회는 최근 지역 불우이웃에 의약품과 쌀을 전달하는 인보사업을 펼쳤다.

이들 임직원들은 장애 영·유아들을 돌보고 있는 '아이들의 집'과 '동보원'을 방문해 1백여만원의 상비의약품과 라면, 사랑의 쌀 등 2백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