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약품도매협회(이하 도협)는 일본 동북지역 지진 피해주민을 돕기 위해 회원사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모금운동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도협 이한우 회장(사진)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나라 천재지변의 아픔을 그냥 볼 수 없다는 회원사 다수 의견에 따라 협회가 모금해 도협과 공조채널을 같이하고 있는 일본의약품도매업연합회에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한우 회장은 "이날 오후 현재 도협 고문단을 비롯한 다수의 회원사들이 성금 의향을 밝혀왔다"고 덧붙였다.
도협은 이번 모금과 관련한 공문을 전국 12개 시도지회에 전달하는 등 이같은 내용을 각 회원사에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