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응급약국과 연중무휴약국에 현금지급기가 설치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17일 대한약사회 접견실에서 한국전자금융과 약국 현금지급기 설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현금지급기 설치약국에 일정 수익을 제공하는 등 약국경영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약국을 이용하는 고객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 금융편의서비스를 제공해 약국의 사회적 기능을 제고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약은 현금지급기 운영 및 관리에 대한 모든 책임을 한국전자금융이 전담하고, 약국에서는 장소를 임대해주는 형식으로, 약사회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하나 심야응급약국 및 연중무휴약국에 우선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에는 대한약사회 측에서 김구 회장, 박인춘 상근부회장, 김영식 상근이사, 엄태훈 실장이, 한국전자금융에서는 박상태 대표이사, 오충근 상무, 김상진 실장, 김진홍 팀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