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이 경쟁력 강화로 경영효율의 극대화를 꾀해 수익개선에 한층 힘쓰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환인제약(대표이사 이광식)은 18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청소년 수련관에서 제 2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광식 대표이사는 주총 인사말에서 "지난 한해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쌍벌죄 형사 처벌의 법제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매출액 1057억 원을 달성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1천억 원대를 돌파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올해에는 지속가능한 생존능력을 고취시키면서 무한한 경쟁력을 갖춘 변신을 추구해 알차고 강한 회사로서 가치를 높이는데 매진하겠다"면서, "경영방침을 '변화와 혁신으로 경쟁력 강화', '경영효율의 극대화'로 설정, 수익성 개선에 만전을 기하며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환인제약은 현금배당을 주당 250원(액면가대비 50%)으로 확정했으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승인 등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