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콧바람 신바람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의 코 건강관리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황사 등으로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쉬운 환절기를 맞아 직원들에게 코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실시됐다.

이를 위해 한국노바티스는 서울 본사 휴게실을 숲으로 꾸미고, 멘톨향이 나는 아로마 오일과 향초를 통해 휴게실을 방문하는 직원들에게 '도심 속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고, 또 코 막힘 예방 및 해소를 위해 직장 혹은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생활수칙을 교육했다.
한국노바스크는 또 '코-워크(Co-Work)'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는 '함께 일한다'는 사전적 의미 외에 코가 제 기능을 다하고 코 건강관리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며, 동료의 코 건강을 챙겨준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한국노바티스 김미연 브랜드매니저는 "코 막힘 증상을 방치하게 되면 기억력 및 집중력이 떨어지게 돼 직장인의 업무 효율성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면서, "직원 대상의 '콧바람 신바람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에게 코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자 이 같은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승준 과장은 "코 막힘이 숙면을 방해해 피로를 누적시키고 집중력을 떨어트리는 등 업무 효율성에 악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알지 못했으나,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코 건강관리의 필요성과 코 막힘을 해소하는 생활 속 유용한 팁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노바티스의 대표적인 코 막힘 완화제 오트리빈은 코에 직접 뿌리는 스프레이 형태로 알레르기성 비염, 부비동염, 감기 등으로 인한 코 막힘을 분무 2분 이내 신속하게 해결해준다. 또한 1회 적용으로 약효가 최장 12시간 지속되는 등 타경구용 제제와 비교해 부작용의 우려가 적다고 회사 측이 설명했다.
오트리빈은 일반의약품 컨설팅 기업 니콜라스 홀의 2009년 소비자 조사결과, '비강분무제(Nasal Spray, 코 스프레이) 부문'에서 판매 1위를 차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비강분무제 브랜드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