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이 신제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명문제약은 24일 오전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 13회 한경 마케팅 대상’ 시상식에서 신제품 마케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이날 밝혔다.
국내 기업의 우수한 마케팅 활동을 발굴해 사례를 전파함으로써 기업 및 기관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혁신의지를 고취시키고자 시작한 ‘한경마케팅대상’은 올해로 13회째다.
이 상은 마케팅 전문가가 21세기 기업 성장엔진의 핵으로 떠오른 마케팅의 혁신사례를 발굴, 그 중에서 우수 사례를 선정해 발표해오고 있다.

명문제약의 신제품 부문 대상 수상 제품은 ‘파워텐’이다.
지난해 7월 출시된 ‘파워텐’은 신경계에 작용하는 비타민과 아미노산, 타우린, 로열젤리 등을 함유하고 있어 기억과 인지력 증강, 불안감 및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주는 에너지음료다.
‘파워텐’은 골퍼 음료로 출발해 에너지음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직장인을 타깃으로 한 마케팅을 펼쳤다.
최근에는 ‘골프 음료’보다 활력충전, 집중력강화에 다이어트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영리한 현대인의 IT Item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에너지음료 주 소비층을 10대부터 30~40대 직장인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규혁 명문제약 회장(사진)은 “선진·인화·창조라는 창업이념 아래 제약외길을 걸어온 명문제약이 ‘치료제의 명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부작용 없는 신약출시를 위해 다양한 기술을 개발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한발 앞선 마케팅 전략과 자체개발 기술력을 강화해 현대인의 건강실현을 위한 최고의 조력자 역할을 다한다는 목표아래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각 수상업체의 대표와 임직원들이 자리를 함께해 축하하는 자리에서 상호간의 격려와 지지를 아끼지 않으며 수상의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귀밑에 붙이는 멀미약 ‘키미테패취’로 널리 알려진 명문제약은 ‘양질의 의약품만을 생산, 판매한다. 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해야 한다’는 슬로건 아래 국민보건향상 및 우수의약품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