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회장 김 구)는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 소재 '영락애니아의 집'을 방문해 사랑 나눔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중증장애인의 사회적 존엄 실천이라는 취지하에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박명희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강희윤 사회참여이사가 참여해 약손사랑 실천으로 조제 및 복약지도 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각 단체 회원들은 봉사활동 외에도 식기세척기, 전기열소독기 등 요양시설에 필요한 후원품을 전달했다.
대한약사회를 포함한 14개 의약단체와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과 노인,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친다는 계획이다.
'영락애니아의 집'은 중증장애인요양시설로 현재 중증 뇌병변(1급) 장애 아동 4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