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노바티스는 스페셜티 의약품 사업부문 내 이식면역억제제사업부 채민정 마케팅 본부장과 안과사업부 김도형 마케팅 차장이 각각 아태지역 루센티스 글로벌 프로젝트 매니저와 대만 루센티스 담당자로 선정돼 해외파견근무를 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채민정 본부장(사진 왼쪽)은 바젤 본사에서 6개월 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루센티스 글로벌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습성황반변성 치료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활동과 올해 1월 유럽연합의 허가를 받은 당뇨병성황반부종 치료제로서 루센티스의 성공적인 발매를 지원하게 된다.
채민정 본부장은 '2010 장기기증 생명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진행했으며, 노바티스의 산디문뉴오랄을 비롯한 면역억제제 시장점유율 성장과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면역억제제 시장 내 기업의 위상을 다져왔다.
그 결과 이식면역억제제사업부는 지난해 국제PR 협회가 수여하는 골든월드어워드 2010(GWA, Golden World Award) 수상과 함께 노바티스 글로벌 마케팅영업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도형 차장은 2009년 루센티스 보험급여 등재가 이뤄지기까지 마케팅 활동을 통해 루센티스 성장을 주도했다.
특히, 그는 루센티스의 해당 질환인 황반변성이 실명을 유발하는 위험한 질환임에도 일반대중의 인지도가 매우 낮은 점에 착안해 질환 인지도를 알리는 활동에 주력해왔으며, 망막질환분야의 최신지견을 의료전문가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해왔다.
김 차장은 루센티스 보험 시장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만 보험급여 시장 내에서 루센티스의 시판과 관련한 전반적인 기획과 전략을 수립하고 마케팅 활동을 이끈다.
한국노바티스는 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글로벌 인재개발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 개인의 역량은 물론 궁극적으로 글로벌 리더양성을 통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