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도매협회 서울시지회(회장 한상회)는 7일 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다국적제약사의 유통마진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회장단은 국내제약사의 거래규모에 따른 마진차별 철폐와 외자제약사들의 현재 마진에 금융비용제도로 인한 2.8%를 추가 보장토록 기준마진율을 상향하도록 요구키로 했다.
이날 회장단은 "외자사와의 거래는 외형성장에 도움이 되지만 수익성은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해 경영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는 문제점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