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국회의원회관에서 ‘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하는 ‘고맙습니다-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 대한병원협회, 한국노바티스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사진전에는 제 2회 수상작들과 함께 배우 손현주가 직접 촬영한 의사와 환자 커플사진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 4회 노바티스 MD 포토 공모전 수상작 총 40여점이 전시된다.

<사진> ‘고맙습니다-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피터 야거 한국노바티스 사장, 민주당 전현희·박은수 의원.(오른쪽부터)
‘고맙습니다-사진공모전’은 일반인들이 병원에서 만난 고마운 의료진이나 즐거웠던 추억 등 가슴 따뜻한 순간을 주제로 했으며, ‘노바티스 MD 포토 공모전’은 의사가 직접 환자 등 의료 현장과 일상에서 겪는 희로애락을 주제로 한 사진 공모전이다.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 대표의원인 전현희 의원은 "질병을 이겨내려는 환자들의 의지, 투병생활의 동반자가 되는 환자 가족과 의료진의 모습을 생생히 담은 사진들이 큰 감동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건강을 지키는 일은 환자 혼자만의 힘이 아닌 여러 사람의 협력이 절실하며 특히 이번 전시회가 국회에서 열리는 만큼 많은 의원들이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는 사진전 개최 소감을 전했다.
피터야거 한국노바티스 사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의료현장에서 일어나는 희로애락이 담긴 사진을 감상하면서 질병과 싸우는 환자, 환자 가족, 의료진의 노고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응원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공모전은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노바티스의 ‘돌봄과 치료(Caring & Curing)’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프로그램 차원에서 마련됐다.
‘고맙습니다-사진공모전 순회전시’는 지난해 11월말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첫 전시회를 시작으로 고려대 구로병원, 서울·의정부 성모병원, 강동경희대병원, 경희의료원 등에서 진행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