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대표 조순태)가 지난 7일부터 3일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영업부문의 경쟁력과 조직결속력 강화를 위한 ‘2011 Professional Training’ 교육을 실시했다.
녹십자, 중국녹십자, 녹십자 MS, GC Lab영업부문 전 임직원 6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녹십자의 이번 트레이닝은 회사 비전과 운영전략 회의, R&D비전 및 출시계획 발표, 외부강사 초빙교육,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허일섭 녹십자 회장은 제약업계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근 수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끈 영업부문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미래를 내다보는 ‘Professional’ 자세와 안목을 통해 녹십자를 더 강하고, 더 발전하는 회사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조순태 사장은 영업부문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정도의 경영을 통한 바름의 실천"을 강조하며, "길이 없으면 만들어서 간다는 개척자 정신을 갖자"고 당부했다.
교육에서는 전문화된 지식을 바탕으로 열정을 갖고 실천하자는 의미의 올해 캐치프레이즈 ‘Action with Knowledge’를 위한 본부별 토의를 실시하고, 도전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허일섭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경주 남산을 등반하며 파이팅을 다짐했다.
이어 MR들의 의욕고취 및 동기부여를 위해 MVP 및 상위 5%의 우수 MR들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MVP 시상식에서는 ETC본부 Rx부문 김승철 대리, ETC본부 IP부문 노희윤 과장대리, 백신본부 유한석 대리, PD본부 김성훤 대리, OTC본부 김규형 대리, Overseas본부 이우진 부장, MS본부 한태완 과장, 중국녹십자 류즈광 경리, GC Lab 김용수 대리 등 총 9명이 부문별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상위 5%의 우수 MR 25명에게는 부부동반 해외여행권이 시상됐으며, 시상식 후에는 나인뮤지스와 미쓰고 밴드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행사의 마지막 밤에는 캐치프레이즈 ‘Action with Knowledge’를 상징하는 야외 퍼포먼스를 실시해 MR들의 목표 달성 의지를 고취시키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OTC 부산지점 신현식 사원은 "입사 후 처음으로 경험한 PT에서 프로란 무엇인지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밝히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제 몫을 단단히 할 수 있는 프로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힘을 얻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녹십자는 매년 영업본부 워크숍과 교육을 겸한 ‘Professional Training’을 실시하는 등 직무능력 배양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 및 조직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