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원약품이 지난 8일자로 현준호 동원약품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신임했다.

제주동원약품은 현준호 신임 대표이사 취임으로 첨단 물류시스템과 내부 의약정보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제주지역에서의 새로운 도매유통상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현준호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젊은 패기로 보다 적극적이고 활기차게 제주동원약품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히고,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로 고객이 꼭 필요로 하는 회사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뭉쳐 더욱 큰 힘을 발휘하자”고 다짐했다.
문춘일 전 사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달 대표이사직을 사임했으나, 앞으로도 회사고문 및 관리약사로서 뒤에서 업무지원을 계속해 수행하게 된다.
제주동원약품은 지난 2002년 동원약품그룹에 포함된 이래 매년 꾸준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