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이 11일 오전 충북 음성 금왕 산업단지에서 백신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백신사업에 진출했다.

이날 준공된 일양약품 백신공장은 8만9256㎡(2만7000여평) 대지에 연면적 1만3361㎡(4000평) 규모로, 연간 최대 6000만 도스의 국내최대 독감백신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준공식에는 정도언 일양약품 회장, 김동연 일양약품 사장, 이경호 제약협회장, 이필용 음성군수, 정범구 국회의원, 김종록 충북 정무부지사 등 관계 임직원들과 정부부처 관계 인사, 백신관련 전문가 등의 내·외빈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