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대표이사 이광식)은 지난 14일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4차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기총회서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공동 제정해 운영 중인 '환인정신의학상'은 지난 1999년에 제정돼 올해가 13회째다.
이번 시상에서는 △학술상 윤진상 교수(전남의대, 사진 왼쪽) △젊은의학자상 노성원 정신보건 연구과장(국립정신 보건교육 연구센터) △공로상 이정균 명예교수(서울의대 정신과학교실, 사진 오른쪽)가 각각 수상했다.
학술상은 최근 3년 이내 학술 활동 및 학술 업적을, 젊은의학자상은 만 40세 이하로 최근 3년 이내 중독정신의학분야 또는 소아청소년 정신의학 분야에 관한 저술 및 학술지에 게재된 원저를 평가받아 수여하게 된다.
공로상은 정신보건 발전에 기여했거나 타인에 모범이 되는 정신의학적 업적을 쌓은 개인이나 단체 공적을 심사기준으로 삼아 선정된 자에게 주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