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이 갈락토 올리고당을 함유해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료 '미에로 헬씨올리고'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 된 '미에로 헬씨올리고'는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헬씨올리고'에서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갈락토 올리고당 성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칼로리를 낮췄으며, 오목한 용기 디자인과 핑크색 라벨로 신선한 느낌을 강조했다.
주성분인 '갈락토 올리고당'은 우유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장에 이로운 유산균과 비피더스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해 장 건강에 도움을 주며, 소화과정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까지 도달하기 때문에 변비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탄산이 함유돼 있어 유산균 음료의 텁텁한 맛 대신 톡 쏘는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기존 제품보다 단맛이 적고 칼로리도 40kcal로 낮아져(100ml 기준) 간식 대용으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이 설명했다.
현대약품 유재영 마케팅 팀장은 "미에로 헬씨올리고는 유산균이 대장까지 도달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에 착안, 갈락토 올리고당을 통해 장 내의 유산균을 키워주는 역발상 제품"이라며, "평소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들이나 더부룩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꾸준히 마시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