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이 100% 출자 법인 '동성 루맥스'를 설립하고, LED(Light Emitting Diode) 조명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자회사인 동성 루맥스를 통해 특허출원 중인(특허출원번호: 10-2100-0002507, 10-2010-0118521) Ring Type LED Package와 가변형 Round Band Type LED Package 등 2가지 형태의 LED 패키지에 대한 독점판매권을 획득하고, 본 사업에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
동성 루맥스의 LED 패키지는 LED 빛을 360°로 방출시켜 반사판을 활용할 수 있으며, 저출력의 LED칩을 사용함에도 기존의 LED와 동일한 광량을 구현하기 때문에 광효율 및 방열효율이 높다.
또 360° 광원임에도 Chip Bonding과 Wire Bonding의 자동화가 가능하게 설계돼 가격 경쟁력도 뛰어나다.
Round Band Type으로 기존 LED 조명(SMD Type)으로는 불가능했던 다양한 형태의 조명기구로 활용이 가능하고, 소형·경량과의 가변성이 있어 일반 조명기기에 사용 및 호환이 가능한 특징을 지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성제약측은 세련된 디자인 구현을 통한 다양한 종류의 가로등과 실내조명 개발의 발판을 마련해 LED 조명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성제약은 오는 24일 국내외 투자가, 투자분석가,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고 LED 조명사업 진출에 대한 사업설명을 할 예정이다.
정부의 녹색 뉴딜경제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는 LED 사업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선두산업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돼 있어 국내시장 및 해외시장의 미래성장 잠재력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