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의학회(회장 이원식)는 오는 13일 연세대 간호대학 진리관에서 서울대 의대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 및 연세대 보건대학원 제약의료산업 석사과정과 공동으로 제 2회 제약의학 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약회사에 근무하는 제약의학 전문가를 비롯한 제약의학 교육의 학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약의학 교육의 현재와 미래, 국내외 제약의학 교육, 국내약물개발, 약물안전 등 여러 주제에 대한 논의를 통해 제약산업 및 제약의학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최되는 제 2회 제약의학포럼에서는 △제약의학의 교육 △RMP와 REMS의 최근 변화 △제약의사의 경력관리 △연세대 제약의학 과정 △서울대 제약의학 과정 △국내 약물개발에서 제약의사의 역학 및 경험 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한국제약의학회 사무국(02-730-0166, 전자우편: kspm01@gmail.com)로 하면 된다.
한국제약의학회는 의약품, 백신, 의료기기, 진단기기 등의 연구, 개발, 평가, 허가, 모니터링, 의약 정보 제공 등과 관련된 의학의 한 전문 분야인 제약의학을 연구하는 학회로 제약기업 및 제약관련 연구에 종사하는 의사들로 구성됐다.
1995년 창립된 본 학회는 의약품 등의 개발에 필요한 의학적, 과학적, 윤리적 지식을 정부, 제약업계, 전문 학계에 전파하고 제약의학의 개념을 정립하기 위한 취지로, 현재 회원 수는 130여 명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