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다자녀 직원에 대한 학자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에 따르면 이번 학자금 지원대상은 세 자녀 이상 출산한 임직원들로, 대학졸업 때까지 일체의 학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사진설명> 정연진 일동제약 사장이 학자금 지원 확대를 비롯한 사회공헌활동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지금까지 일동제약은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세 자녀에 대해 학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었고, 대학은 두 자녀까지만 지원해왔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지원책은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 동참하는 동시에 직원들의 기를 살려주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