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11.06 13:24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보건/복지  기사목록
 
치매 조기진단 지표 발견…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에 '청신호'
기사입력 2011-05-11 오후 7:18:00 | 최종수정 2011-05-11 19:18
 

염증 유발 사이토카인 IL-8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치매를 진단할 수 있는 유용한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의과학센터 뇌질환과 김영열 박사는 혈액 내 IL-8의 수준이 정상인에 비해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환자에서 차이가 있음을 새롭게 발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 사용된 혈액 시료는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운영해온 '지역사회노인코호트'의 정상, 경도인지장애,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했다.


지역사회코호트 성격상 중증의 치매환자 보다는 잠정적 치매환자(probable Alzheimer Disease)가 대다수로 치매 조기 진단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김 박사측이 전했다.

이는 정상에서 치매환자로 진행되는 중간 단계에 해당하는 경도 인지장애 그룹에서도 혈액 내 IL-8의 수준이 정상과 현저한 차이를 나타냄으로써 치매 조기 진단의 가능성을 높였다.

 

퇴행성질환인 치매로 인한 의료 및 사회적 비용의 증가가 현실로 나타나는 상황에서 치매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지표를 발굴하는 것은 치매 예방을 위해 선행돼야 하는 중요한 연구 중의 하나다.


김 박사는 치매를 조기에 진단해 발병 시기를 2년만 늦춰도 40년 후에는 유병률을 80% 수준으로 낮출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는 혈액내의 염증 유발 물질의 양을 측정함으로써 치매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치매 진단 지표개발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치매 유병률을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뇌신경분야의 저명한 학술지(SCI급) '비엠시뉴롤로지(BMC Neurology)'에 5월말 게재될 예정이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장애인 의사에 반한 입·퇴원 불허는 인권침해"
급성간질성폐렴 6건 중 1건만 아데노바이러스 분리…"지역사회 유행 아니다"
 기사목록 보기
 
  보건/복지 주요기사
복지부·식약청, 의약품 재분류 ..
2012 어린이 필수예방접종 지원 ..
부적합판정 의약품 97% 미회수, ..
복지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3만..
"건강기능식품 검사 시, 주요 유..
15세 미만 건강보험 미성년가입..
엑스레이 방사능 피폭, 10개 의..
주승용 의원, 정부 9년간 5조원 ..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서울대암병원, 20일 ‘암 수술 ..
[사진자료] 버들장터 신제품 론..
이태연 의협 부회장 “응급실이 ..
인천나은병원, 강화군 학교 보건..
국가손상예방주간 맞아 정신여자..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정우..
故 이광석 교수 유족, 고인의 뜻..
한미약품, 두 번째 ‘BID’ 개최..
가천대 길병원, 작업환경측정기..
국립중앙의료원, 간호·간병통합..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