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대표가 해외민간대사로 위촉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8일 오전 중소기업 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중소기업 중앙회 해외민간대사 발대식'에서 강덕영 대표(사진)가 베트남 민간대사로 위촉됐다고 19일 밝혔다.
발대식은 중앙회 김기문 회장, 강남훈 대외협력본부장을 비롯해 해외민간대사로 위촉된 40명의 경영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해외민간대사가 돕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해외진출 경험과 식견이 풍부한 기업인들을 민간대사로 위촉시켰다.
향후 이들 민간대사들은 해외진출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경험을 나누며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 인도 등 총 23개국에서 기업 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친 경영인 40명으로 구성된 해외민간대사에는 제약사로는 유일하게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대표가 베트남 민간대사로 발탁됐다.
강덕영 대표는 "베트남에 현지 법인과 공장을 안착시켜 현지화에 성공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경험을 살려 다양한 조언을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기문 중앙회 회장은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민간대사를 계기로 앞으로 많은 스몰 자이언츠(Small Giants)가 새로 탄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