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은 1일 창립 33주년을 맞이해 본사 및 각 사업장 별로 기념식을 갖고 '근본적인 변화와 개혁 추진'을 다짐했다.

이날 이광식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환인제약이 있기까지 수고한 전·현직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단편적이고 근시안적인 문제점 개선차원이 아닌, 근본적이고 전체적인 사고의 전환과 행동의 개혁을 추진하자"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이 회장은 "기존 질서와 습관을 철저하게 버리는 용기 있는 개혁, 새 질서와 우리의 목표를 이뤄 가려는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 새로운 사고의 전환, 학습되고 단련된 일관성 있는 행동" 등을 강조했다.
또 "모든 임직원들이 책임감 있는 의사소통을 하고,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 내일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열린 장기근속자 시상식에서 이 회장은 그 동안 회사의 발전을 위해 한 결 같이 최선을 다 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