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도매협회 중소도매발전특별위원회(이하 중소도매특위)가 2일 협회에서 회의를 열고 7명의 지역별 위원을 추가해 총 12명으로 특위를 구성하는 등 중소도매업의 전체적인 애로사항을 수렴, 대안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이날 중소도매특위는 의약품도매사업의 원활한 전개를 위해 매월 둘째 주 월요일에 정례적 월례회를 개최키로 결의했다.
이한우 도협 회장은 회의에 앞서 "중소도매특위는 전국의 회원사가 집중하는 중요한 이슈사항이 됐다"면서, "위원회가 아닌 특별위원회로 구성한 배경에는 회장이 직접 관장하려는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중소도매특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이한우 회장은 "오늘 이 회의가 상생의 문을 열고 나가는 시작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용규 특위 위원장은 "2011년도 중소도매특위의 사업계획으로 중소도매업 발전을 위한 포럼 및 세미나 개최 방안을 설명하고, 중소도매업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말로 인사를 대신했다.
이번에 구성된 도협 중소도매특위 현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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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
고용규(동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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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원장 |
이만근(더존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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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강대관(정진메디팜), 김철련(세종메딕스), 문병옥(부산팜), 박영식(세이팜), 장은식(민성약품), 안윤창(열린약품), 권창희(전원약품), 노경환(성도약품), 정기배(호림약품), 김대기(순천당약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