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8일 오전 강남구 역삼동 소재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에서 강남구청, 대한노인회와 함께 '경로당 어르신 밝은 문화 전하기' 발대식을 가졌다.

이 행사는 노인들의 건강 증진 및 여가와 안정적인 생활지원을 위해 강남구청과 대한노인회,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자 마련한 첫 공식 행사로, 지난 2월 강남구청에서 협약식을 가진 바 있다.
이호현 강남구 복지정책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기증품 전달식에서는 강덕영 대표가 신연희 구청장, 이심 회장에게 노인들의 여가 문화생활 및 건강증진을 위한 다트·배드민턴라켓 등의 운동기구와 경로당 150여 곳에 노년시대 신문 1년 구독을 후원함으로써 총 4천만 원 상당을 기증했다.
이날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좋은 물품들을 후원해 줘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의 행복 증진에 큰 밑거름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는 "귀한 시간을 내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노년층의 여가와 문화를 위해 지원 범위 대상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발대식과 전달식에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노년층을 위해 힘써 일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 준비한 음악회와 오찬으로 채워졌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그간 강남구청과 함께 지역 주민들을 위한 '행복 나눔 음악회' 등 다수의 문화 행사를 지원하며, 강남구에 밝고 건강한 사회문화 구현을 위해 힘써왔다.
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밝은 문화 전하기'는 향후 난방용품·생필품 지원, 김장김치 담가주기, 운동 용품 및 건강식품 지원 사업 등 지역 내 자원봉사자들과 연계시켜 노년층의 삶에 활력을 불어 넣는 등 밝은 사회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남구 자원봉사센터,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이 후원한 이번 발대식은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 신연희 강남구청장, 이심 대한노인회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