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는 10일 협회 4층 강당에서 일본제약협회와 공동으로 '제약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주제로 제9차 한-일 제약협회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측 발표로 국가임상시험사업단 신상구 단장의 'Updated Early Stage Clinical Trial & Activity of KoNECT in Korea', 식품의약품안전청 바이오의약품정책과 최미라 연구관의 '한국 바이오 의약품의 정책 방향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일본 측은 PMDA Dr. Akira KAWAHARA의 '아시아 MRCT 및 한-일 협력', JPMA Mr. Koji TAKAGI의 '일본 바이오 의약품의 정책 방향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열린 오후 세미나에서는 식약청 김명정 팀장의 '약물감시체계 제도 현황 및 향후 계획', 복지부 류양지 보험약제과장의 '정부의 보험약가제도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 대한약학회 이의경 박사의 '약가제도가 한국제약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한국 측 강연이 진행됐다.
일본 측은 JPMA Mr. Shigeki UENO의 '약물감시체계 제도 현황 및 향후 계획', MHLW Ms. Toshiko SHIMOI의 '일본의 약가제도를 둘러싼 최근의 화제', JPMA Mr. Hiroaki NAKATANI의 '약가제도가 일본 제약 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제로 한 강좌가 펼쳐졌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마케팅 이슈와 관련해 한·일 양국의 약가제도가 제약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약가제도를 둘러싼 최근의 동향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