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최근 코스피 200지수 등 7개 지수의 구성 종목을 변경해 발표했다.
거래소가 밝힌 지수별 변경 종목수는 코스피 200의 경우 20개 종목으로 이 중 제약관련주들이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이들 업체들은 거래량 부진과 시가총액 미달 등으로 코스피 200에서 탈락한 종목으로, 제약업체의 경우 한미홀딩스, 광동제약, 동화약품, 세원셀론택, 삼진제약, 영진약품, 일동제약, 한독약품, JW중외제약 등 9개 업체다.
한미홀딩스 등 9개 제약관련 업체의 코스피 200 탈락은 자칫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외면을 받을 수 있어 리베이트 등으로 인해 가뜩이나 어려운 제약산업의 행보를 어렵게 하고 있다.